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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2023.03.14 21:49

종친은 아니지만 초대해주셨으니 저도 참가합니다 ㅋ 피터 페트라 파피 우린 ㅍ 훼밀리니~ 

갑자기 이응 들어간 애들이랑 놀지 말라던 이름에 이응이 세 개나 들어간 연진엄마 홍영애 여사님 말이 생각나네요. 

근데 사라토가 다운타운은 뭐가 맛있남요? 하코네 가든, 산본등 오가며 몇 번 지나간 거 같은데 맛난 곳 있음 적어 놨다가 담에 지나갈 때 들러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