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피님, 댓글로 의견도 활발히 남겨주시고 항상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좋아 양말에 문외한인 저도 감히 댓글 남겨 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양말은 "그냥 내 꼴리는 (끌리는?? ) 데로 하면 된다" 입니다요 ㅎㅎ
말은 요렇게 해버렸지만 사실 양말이 하이킹이나 등산이 오래 걷는거니 등산화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수 있네요.
제가 판단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가격:
저의 집은 빨래후 양말의 제짝 동반자, 옆지기 양말 짝 찿기가 가끔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미스터리 입니다.
해서 가능하면 가격대가 너무 비싼건 피합니다
2. 기능:
아무래도 오래 걷고 발을 물집보호나 충격흡수, 보온등을 위해서는 적당한 두께는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3. 소재:
100% 면이면 조금더 푹신하고 보온이나 물집 보호도 잘될거 같습니다만 대신 금방 구멍나거나 냄새, 습기 방지, 신축성등에 취약하지 않을까요? 해서 전 가능하면 면 60%정도에 다른 소재가 썪인 두툼한 양말을 선호합니다.
이상은 양말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고 알려고 찿아보는 노력 1도 해본적없는 사람이 남긴 답글입니다요
답글이 무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 ㅎㅎ
파피님, 댓글로 의견도 활발히 남겨주시고 항상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이 보기좋아 양말에 문외한인 저도 감히 댓글 남겨 봅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양말은 "그냥 내 꼴리는 (끌리는?? ) 데로 하면 된다" 입니다요 ㅎㅎ
말은 요렇게 해버렸지만 사실 양말이 하이킹이나 등산이 오래 걷는거니 등산화 못지않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수 있네요.
제가 판단하는 기준은 이렇습니다.
1. 가격:
저의 집은 빨래후 양말의 제짝 동반자, 옆지기 양말 짝 찿기가 가끔은 하늘의 별따기처럼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참으로 미스터리 입니다.
해서 가능하면 가격대가 너무 비싼건 피합니다
2. 기능:
아무래도 오래 걷고 발을 물집보호나 충격흡수, 보온등을 위해서는 적당한 두께는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3. 소재:
100% 면이면 조금더 푹신하고 보온이나 물집 보호도 잘될거 같습니다만 대신 금방 구멍나거나 냄새, 습기 방지, 신축성등에 취약하지 않을까요? 해서 전 가능하면 면 60%정도에 다른 소재가 썪인 두툼한 양말을 선호합니다.
이상은 양말에 대해 전혀 문외한이고 알려고 찿아보는 노력 1도 해본적없는 사람이 남긴 답글입니다요
답글이 무례하지 않기를 바라면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