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창공2023.01.05 21:56 아고나, 망고가 산책 안 데리고 간다고 비싼 소파 쿠션을 다 물어 뜯어놨네요. 가방끈이 짧은가, 본능 콘트롤이 좀 부족한가, 생기기는 멀쩡한데 응석이 심한 것 같네요. 늦나이에 어린 아이 간수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응석이 안 고쳐지면 그거 다스려 주는 특수학교 좀 보내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고나, 망고가 산책 안 데리고 간다고 비싼 소파 쿠션을 다 물어 뜯어놨네요. 가방끈이 짧은가, 본능 콘트롤이 좀 부족한가, 생기기는 멀쩡한데 응석이 심한 것 같네요. 늦나이에 어린 아이 간수하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응석이 안 고쳐지면 그거 다스려 주는 특수학교 좀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