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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2.10.24 14:59

와~ 제 1호와 제 2호 신입회원들이 산악회에 남아 계시는군요. 팹님이 초창기 회원이신줄은 알았지만 "신입 2호"인 줄은 몰랐습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오신 대선배이신 만큼 파티 때 케익을 많이 잘라 드려야겠군요. 호랑이님까지 오시면 케익의 반은 드려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