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2022.01.07 11:32

Fab 님,  댓글을 풍류가 넘치게 써놓어니 읽고 이해 하는데 한참 걸렸네요.

하여,  심오한(?) 선언문에 괸히 뭔가 있어 보이게(ㅎ), 또 모두들 쉽게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다시 써보았습니다.

 

吾等은 一段 二月初에 先 海産物 散炙 會合 을 就하고 後 鷄白熟 會合을 가질지어라.

會合時 萬丈而 初入에 要하며 釜屬鼎과 花鬪 또한 要할지어다. 一占堂 1弗이며 光迫 과 五鳥 는 二合二合  合이 四合이로다. 山岳會 權利는 摠勝利 金額의 一割이로다 (크리스티 拍賣가 十五割分厘이거늘 이는 곧 大舶 이로다). 

審判長은 吾等의 永有한 五~光 길벗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