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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2.01.04 13:50

흐아~~~~ 여기 수년전에 창꽃님하고 올라갔던 아픈 기억이........ 마일 당 1000 피트의 위용을 자랑허는. 퍼렁새님 짐일랑은 내려놓고 두날개 퍼덕거리고 올라가도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