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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ee2021.11.13 04:11

동사님..  더는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속에서 나태해지고 싶지않고,  계속 자기 동기부여하고자 기록하는거구요... ;)

걸을 만큼 걷겠지만, 걸으면서 이 시간 공간에 있음에, 깊이 감사하고, 지금을 흠뻑 느끼고 생각하고 싶은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