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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1.07.20 10:39

오래 전 창꽃님한테 말로만 듣던 따불 딮씨가 담달 마지막 토욜이로군요.  여기 계단도 엄청많아서 그냥 걷기도 힘들구먼 뜀박질꺼정,... 하여간 건각들이예요. 우리 새벽마다 뛰시는 산호세 파에서 많이 참가하면 좋겠습니다.  다섯분 이상 참가하시면 응원부대 출동합니다.  가만있자.... 미니 스캇트가 어딨드라.... 뒤적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