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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21.01.15 20:38

제가 어제 선비님의 Los Trancos Loop 산행 후기에 댓글을 남겼는데 (즉, "여기는 안 가 본 곳이네요. (중략)... 마지막에 갑자기 보해님은 어디서 날아 오셨대요?" ), 이 글을 보니 제가 댓글에서 물었던 질문에 다 대답을 해 주셨네요. 말씀해 주신 사연을 접하니 제가 이 트레일을 몰랐던 건 당연한 것이었고 보해님이 왜 나중에야 하이킹에 조인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풀렸네요. 

 

저도 이 지역에 resident only policy가 어떻게 유지 됐는지 아주 궁금해집니다.

다음 글이 가다려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