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장 바깥에는 주차할데 많이 있습니다. 89번 건너서.. 비치 가기전에.. 캠프장 입구에도 있는데 Overnight 파킹 해도 되는지는 잘 모르겠슴. 여기는 Camping 장이 크고 Camping Host가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관리 하셔서 되게 너그럽고 좀 Flexible하다고 느꼈습니다.(두번 캠핑 했습니다만...). 가족 캠핌으로 많이 오는지 대체로 캠프장이 아주 조용하고 쾌적 했습니다.

코로나로 카풀이 안되니까 차가 많아져서 그게 좀 걱정이네요.

인원이 정해지면 이번 주말쯤 카톡방하나 열어서 거기서 의논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