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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2020.10.04 21:13

즐겁고 유익한, 많은 것을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준비를 곁에서 도와주신 팹님, 소암님, 안데스님과 함께 퍼강사 지촌님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