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듣기로는 길이 없어서 그렇지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바위 경사도 완만하고, 시야가 탁 트여서 무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실행해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페어레잌에 텐트 쳐놓고 살랑살랑 다녀와서 호숫물에 풍덩 들어가서 땀씻으면 시원하고 깔끔한 캠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렇게....
제가 듣기로는 길이 없어서 그렇지 그리 위험하지 않다고 합니다. 바위 경사도 완만하고, 시야가 탁 트여서 무리가 없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한번 실행해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페어레잌에 텐트 쳐놓고 살랑살랑 다녀와서 호숫물에 풍덩 들어가서 땀씻으면 시원하고 깔끔한 캠핑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