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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2020.06.20 23:26

작년에 수행하신 작업은 없어질 뻔한 싸이트를 되살린 중요한 작업이었음을 인정합니다. 너무 괘념치 않으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작년엔 웹싸이트 생명을 살렸고, 이번에는 웹싸이트에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이제 기회가 되면 웹싸이트에 멋도 좀 부리고 컨텐츠도 풍성하게 해보겠습니다. 모두 다 고마운 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