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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2021.05.23 18:33

여기 미모리얼 팍이 최근까지도 닫혀있었는데 이제 오픈을 했군요. 많은 부분이 프라이빗 에어리이로 잡혀있어서 실제 사용할 수 있는 하이킹 코스는 얼마 안되요 (5마일 정도). 근데 한 번쯤은 와 볼만 해요. 제 기억 속에 여기는 태고의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