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unbee2020.05.25 21:23
“..우리는 만날 때에 떠날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에 다시 만날 것을 믿습니다....”

같이 공감을 느낄 기회가 많지 않았음에
못내 아쉽네요....다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