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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2020.05.23 12:23

" 발길을 돌리려고 ~~"


오늘은 가수 마야 록 버전으로

"나보기가 역겨워 ~~ 가실때에는 

말업시 고이 보내 드리오리라 //~~"

에구, 오늘도 나의 능력부족으로   자꾸 삑사리만 나네요..ㅠㅠ


좋은 친구둘  떠나 보내는 느낌입니다.


"자알  살아 !!"

그리고

" 옆동네 LA 로 가는거 갇으니 캠핑때나 기회 될때마다 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