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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2018.07.18 20:05
백팩킹 한번 못 가보고 캘리포니아를 떠나온 것이 아직도 정말 아쉽습니다.
조금 여유가 생기면, 백팽킹 시즌이 다가오면 몰래 쪽지 먼저 주시면 제가 참가 준비를 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산행 이끌어주신다는 감사의 말씀도 못 드리고 왔네요.
함께 한 산행 모두 즐거웠구요. 후일 같은 즐거움을 나눌 시간이 또 오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히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