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꽃2018.07.12 19:38
다린님, 첫 산행에서 고생 많이 하셨죠?^^ 그래서인지 인상이 더 깊었답니다. 물론 아주 아주 좋은 인상이죠~ 이렇게 만나자 떠나신다니...그래도 맺어진 인연 어디 가겠습니까? 다시 만나서 또 즐거운 산행 같이 할 날 곧 오겠지요. 부디 새로운 곳에서 모든 일 순조로이 잘 풀리길 기원하며 또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Wish you nothing but the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