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보해2017.11.14 23:35

"함께 산길을 걷는 사람이 있습니다.
속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 사람이 함께 걷습니다.
지친 마음을 나눌수있는 사람이 함께 걷습니다.
걸어며 좋은것 아름다운것들이 보입니다.

비로소 평화는 나의마음속에 와 있습니다."

사진이 Lands End 에서 Point Bonitas Lighthouse 로 걸을때 Bakers Beach 에서 바라본 금문교 갇습니다.
어느새 일년이 되셨나요?
때론 홀로걷어며 명상하고
때론 갇이 걸어며 함께하는 즐거움도누리고
혼자여도 좋지만 갇이걸어며 나눌수있는 즐거움을 누리고자 함께 걷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함께걸어 즐거운시간 앞으로도 많이 가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