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창공2016.11.03 17:14 아이, 이게 어쩐 일입니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네요. 이제야 겨우 거목님과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이별이라뇨. 헤어져야 한다면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참으로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좋은 추억을 안고 안녕히 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앞으로도 산행 잊지 마시고요. 이번 캠핑 산행에서 뵙고 회포를 풀기로 하겠습니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이제야 겨우 거목님과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이별이라뇨.
헤어져야 한다면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참으로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좋은 추억을 안고 안녕히 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앞으로도 산행 잊지 마시고요.
이번 캠핑 산행에서 뵙고 회포를 풀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