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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6.11.03 17:14
아이, 이게 어쩐 일입니까?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일이네요.
이제야 겨우 거목님과 가까워졌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제 이별이라뇨.
헤어져야 한다면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참으로 섭섭하고 아쉽습니다.
좋은 추억을 안고 안녕히 가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앞으로도 산행 잊지 마시고요.
이번 캠핑 산행에서 뵙고 회포를 풀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