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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꽃2016.09.14 01:46
청강님 반달님, Purisima 산행에서 '마지막' 인줄도 모르고 두분께 인사도 못드린 저의 불찰 부디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느끼는 두분의 온화함과 평화로움 잊지않겠습니다. (두분의 출중한 산행 실력이야 덧부치지도 않겠습니다~)
다음에 나오실 때 좋아하실만한 곳으로 꼭 모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