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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길2016.09.09 22:16
함께 산행을 자주 하지는 못했지만, 묵묵히 산 길을 걷던 두 분의 모습을 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오랜 시간 산행을 많이 하셨겠지만 한국에서도 좋은 산행 더 많이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