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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2016.09.09 22:11
아 한동안 산행을 하지 못한 사이에 이렇게 청강님 반달님을 보내드리게 되 후회 막급입니다. 두 분 산행하시는 모습이 제겐 귀감이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산행 계속 하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