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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2016.09.09 13:32
숱한 만남과 헤어짐이 우리 삶의 일부인것을.....
청강님과 반달님도 정들자 이별이네여 ㅎ
남다른 ...건강하신 체력으로 힘든산행도 거뜬하게 하신 저력이 부러웠느데.... 많이 아쉽네여
내년에도 미국방문 하셔서 또 산행하실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늘 두분 건강하시고 웃으시는 그모습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