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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2016.09.08 19:54
청강님, 반달님, 그동안 많은 산행을 같이 하며 좋은 추억들을 쌓았는데
이제 헤어질 시간이군요. 그동안 좋은 산악인의 모습을 몸으로 보여 주시며
저희들에게 귀감이 되셨습니다. 오히려 감사 드립니다. 다시 미국을 찾는다고
하셨으니 돌아 오셔서 다시 만날 날을 고대해 보겠습니다.
두 분 늘 건강하시고 한국에서도 좋은 산행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