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족2021.04.13 23:58

안녕하세요,

보해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처음 지운 것은 제가 한 것 같습니다. 투표항목이 많아서 항목별로하다가 저녁에 다시하기로하고 작성하던 댓글을 지웠는데, 원글이 없어졌어요. 사용자의 아이디로 권한이 주어져야하는데 그런 기능이 없나봅니다. 의도적으로 지운게 아니니 용서하십시오. 근데 코비드로 산행을 좀 자제했더니 투표자격이 없어졌난봅니다. 그래도 가서 다시 투표할 생각입니다. 투표 자격은 없는데 투표글을 지웠다.. 이상하지요.  곧 산에서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