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창공2021.01.27 07:34

태어날 때 덜 떨어져서 나와서 그런가 늘 흘리고 빠트리고 잊어 버리는 습성으로 평소에 글을 하나 쓸 때도 자꾸 뭔가를 흘리고 빼뜨린는 경우가 많습니다. 위의 본글에도 운영위원님들의 이름을 빠뜨린 걸 깨닫고 여기에 그 이름들을 추가해 드립니다.

어려운 시간을 내셔서 운영위 화상 회의에도 참가하시며 음지에서 자나 깨나 산악회 발전을 위해 마음 쓰시는 회계 총무 길벗님을 위시하여 안데스님, 두물차님, 산천님, 동사님, 연꽃님, 지촌님, Ken님, Journey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