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김경호의 "사랑했지만" 를 선곡하여 율동과 더불어 시작한후 불과 10초만에
"때려쳐라"
"댓다 고만해라"
"너자신을 알라"
"지금 중단 안하면 산악회 차원에서 고소들어간다"
등등의 야유가 쏫아져 "산토끼" 를 할머니식 창법으로 1/2절만 부르고 (당연히 율동도 없이 뻣뻣한 자세로)
정회원 자격을 석달 열흘만에 어렵게 취득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저는 김경호의 "사랑했지만" 를 선곡하여 율동과 더불어 시작한후 불과 10초만에
"때려쳐라"
"댓다 고만해라"
"너자신을 알라"
"지금 중단 안하면 산악회 차원에서 고소들어간다"
등등의 야유가 쏫아져 "산토끼" 를 할머니식 창법으로 1/2절만 부르고 (당연히 율동도 없이 뻣뻣한 자세로)
정회원 자격을 석달 열흘만에 어렵게 취득했던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