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2023.01.03 21:09

창공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당황했고 손해만 보고 온 여행이지만 두고 두고 기억될 여행일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한번 헛다리 짚고 나니 조금 위축되어서 잠시 휴지기를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