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퍼밋이 다 차게 될꺼 같습니다. 마운티니어링은 산악회에서는 아주 오래 전에 몇번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최근에는 없었습니다. 이제 프로페셔널하게 리딩해주실 지촌님이 계시니 걱정없이 진행할만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멋진 산행 기대합니다. 저는 적극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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