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FAB2021.02.14 09:15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구순의 노모가 계시기 때문에 이번 세미나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고 있습니다. 탈탈 털리고 나서 메디칼로 가는 것이 정해진 순서라는 보해님의 말씀이 뼈를 때리는 팩트폭탄이었습니다. 일찍 준비할 수록 노년이 행복해지는데 우리는 아직 늦지 않았으니 다음 주에 그 방법론이 기대됩니다. 어제 길벗님 준비자료가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다음 주는 열기가 대단할 꺼 같습니다. 질의 응답 토론시간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