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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린2018.03.11 23:46
아리송님. 죄송하지만 토요일마다 일이 잡혀서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고생스러우시겠지만 한 분만 더 모신다는 공지를 하셔서야 할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