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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2021.06.02 15:11

세계 평화와 지역사회의 발전과

가정의 화목과 조직의 단합을 위하여

온몸 불사러시는 켄님의 용기에

응원을 보냅니다. 

낼 참가합니다. 

아리송님 의견대로 남방파와도

합동 손가락 자르는 행사를 조만간에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