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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2016.03.30 10:36
갑자기 화이팅이라니 당황스럽네요.
그동안 나그네에 관한 자연님의 댓글로는 나그네는 지금 감옥에 있어야 맞는것 아닌가요?
옆지기로서 황당스러운 이 시츄에이션이 감당이 되질 않아 고민입니다.
어느 말에 춤을 추어야할 지... 모두들, 입이 없어 말을 못하고 글을 쓸 줄 몰라 가만히 있는 것 아닙니다.
서로 예의를 지키고 편안해 지길 바라는 마음뿐이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