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을 중도에 포기하는 경우는 거의 대부분이 오후에 약속들이 잡혀 있어서 인것같읍니다. 전주의 산행안내에는 " 이코스는 Strenuous (힘듬) 입니다. Mt. Olympia 는 Mount Diablo 에서 가장 힘든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진을 참석하신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Mt.Olympia 까지 가보시고 안되겠다 싶어 그냥 내려가신것은 잘 한 결정같읍니다.
모든 사람들의 체력이 다르고 걷는 속도도 각기 다르니 모두가 할수 있는 쉬운 산행난이도나 하면 재미가 없어 하실분도 많이 있고..
산행안내마다 나오는 산행난이도를 잘 읽어 보시고, 무리해서 하시지 말고 각자 자기에 맞는 난이도를 택해서 하시면 되고, 그리고 좀 늦게걷는 회원님들을 기다려주고 남을 돌보는 마음만 있으면 산행을 모두 잘 끝낼수 있다고 봅니다.
전주의 산행안내에는
" 이코스는 Strenuous (힘듬) 입니다. Mt. Olympia 는 Mount Diablo 에서 가장 힘든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1진을 참석하신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Mt.Olympia 까지 가보시고 안되겠다 싶어 그냥 내려가신것은 잘 한 결정같읍니다.
모든 사람들의 체력이 다르고 걷는 속도도 각기 다르니
모두가 할수 있는 쉬운 산행난이도나 하면 재미가 없어 하실분도 많이 있고..
산행안내마다 나오는 산행난이도를 잘 읽어 보시고, 무리해서 하시지 말고 각자 자기에 맞는 난이도를 택해서 하시면 되고,
그리고 좀 늦게걷는 회원님들을 기다려주고 남을 돌보는 마음만 있으면 산행을 모두 잘 끝낼수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