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ippo2013.07.31 03:26
무심님. 글속에서 자유로운 영혼이심을 느낍니다
일상속에서 느낌들을 어느 틀에 얽매이지 않는 솔직담백한 글에 한사람의 팬으로서
서운한 선포라 사료되옵니다

글고 올려주신 천상병 시인에 대한 글을 보며
사랑이라는 것에 대해, 제가 생각하고 있는 사랑이라는 것에 다시 생각하게 하는 밤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