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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2013.07.17 20:31
저도 "찌그러져" 조용히 지내지만
홈페이지에 들려 님들의 소식을 보는것이
커다란 기쁨인데  "부레끼 타임" 이라니,
진정하시오서소,   끼어들어 지송 혀요....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