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뜰사랑2013.06.06 06:34 뜰사랑입니다. 모두들 안녕하시죠? 모두들 따뜻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단비님의 방문,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시고 그리운 소식들과 회원님들의 근황을 알려주셔서 저흰 너무 좋았습니다. 버얼써 1년여의 시간이 지나 새로운 산악회의 리더를 뽑으실 때가 되었군요.그 사이 바쁜 시간 중에도 단비님, 선비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가끔씩 사진으로나마 회원님들의 얼굴들도 뵙고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늘으셨구나 생각을 했죠.그만큼 프로그램도 다양해지고 또 그만큼 능력있으신 분들도 많으셔서 베이산악회의 발전이 엿보였습니다. 며칠 전 호주에 사는 친구가 지금 집에 와서 함께 지나간 얘기를 나누느라 오랫만의 인사를 길게 쓰지못함을 이해해 주시고 다시 소식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모든 회원님들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지랑산행후 뜰사랑님댁에서 한 뒤풀이에서 맛있게 먹은 해물 빈대떡이 생각나네요.새회원중에는 뜰사랑님과 한판 뜰만한 요리의 대가도 있읍니다. 세월이 빨리도 흐르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이렇게 가끔 소식 주세요.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새회원중에는 뜰사랑님과 한판 뜰만한 요리의 대가도 있읍니다.
세월이 빨리도 흐르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이렇게 가끔 소식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