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산향기2013.06.06 01:09 산사랑, 뜰사랑님,재밋게 행복하게 지내시는 모습이 이곳까지 전달되어 오는듯 합니다.저희딸이 몇주전 졸업하고 자기 짝 찾아서 씨애틀로 갔답니다.그곳에서 3년은 무조건 있는가 봅니다. 뵐수 있는 기회가 올것 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