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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비2013.03.29 19:59

빵님, 아싸님 ,

두분 사이는 한쪽이 땅 사면 배가 아픈 사인 줄 아는데,
어쩜 생일까지,
배 안아프시게, 똑같이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그 분은 왜 나를 이땅에 보내셨나 ?
생각하시며, 감사하시는 하루,또 새로운 하루가 계속되시길...............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