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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m2013.03.29 17:55

아싸님,
요즈음 같이 바쁜 세상은 앉아서 절 받는 시대입니다.
부부지간은 물론 자식이라 해도 잊어버리면 서로 가르쳐 주어야 하구요.
생일이라 해서 특별한 날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가족과 함께 미역국을 먹는다 든지 케익을 자르는 의미는 큰 것입니다.
아싸님,  생일 축하합니다.
                   
(저의 댓글은 여기서 삼진 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