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m2013.12.20 09:28

빵님,
반갑습니다.
빵님 하면 성실함과 겸손함이 느껴집니다.
바쁜 생활에 종종 stretch도 하면서 쉬엄쉬엄 하세요.
1월 9일(목요일) 바쁘시지 않은 시간(5시쯤) 잠시 들르지요.
저녁은 빵님이 레스토랑 개업 했을 때 받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마음에 드는 분 만나서 2분이 엮어가는 가정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