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2014.11.12 15:13
Sunbee, Bear, KT, 산 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님, 
저도 방가~^^
손없는 날 이런건 모르고... ㅎㅎ 그냥 올해가 가기전 남편이 한번 더 뛰고 싶어서 기억하기 좋은날 사인업 하지 않았나 싶네요~ ^^

아리송님,
저는 철의 여인이 저~얼대 아니고, 약한 거에 더 가까워서 (ㅋㅋ 아싸님께 여쭤보시면 압니다^^) 아주 천천히 뜁니다.

샛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