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2009.08.11 17:05
귀여운 아기가 (한국 이름이 '진'인가요?) 현재로는 아빠를 더 많이 닮은것 같은데,  크면서 변하니 두고 봐야죠.
행복해 보이네요~ 하나씨도 벌써 다 괜찮고 건강해 보여서 좋구요.
저 남편은 이제 많이 건강해져서 벌써 산행도 몇번 갔다왔고 또한 조깅도 가끔 한답니다. 물론 예전처럼 힘들게 오래, 많이는 안 뛰지만요.
 
돌방님도 한국서 3가족 이쁘고 건강하게 사세요! 오면 연락 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