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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2011.06.26 02:58
처음처럼님, 축하합니다. 님에게 우리들의 친동생 같은 수팡을 맡기는 오라비같은 마음입니다
"산이 맺어준 소중한 인연"  산이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 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