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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맨2022.04.20 19:35

덕분에 아직,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창공님을 처음뵈온것이 Marine county Stinson beach 근처, 해변가,

추운 날씨였는데, 수영을 하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요즈음, 발걸음 이 무거워져서, 빡센 산행은 잘 못하고 있으나, 아직도

가벼운 암벽 이나,  3중대 활동은 하고 싶습니다, 반겨주시는 분이 계시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