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리송2022.04.18 21:28

창공님 복 받을껴. 전 제 앞가림하기도 힘겨운데 모두가 한사코 고사하는 대표총무직 선뜻 맡아주시니 감사하고 미안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