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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길2016.02.08 09:13
무심님의 정겨운 글 덕분에 다시 한번 아싸님께 감사 기회 생기네요.

새단장 싸이트가 처음엔 좀 이상하더니 금방 적응되네요.
특히 스마트 폰에서 여기 저기 다니기가 잘 되있어서 좋고, 글자 크기를 쉽게 조절할 수 있게 되있는 것도 맘에 들고요.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