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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천2016.11.29 18:27
가고 싶은데... 눈치만 자꾸 보고 있네요. 1년에 걸쳐 해를 넘기는 외박이라, 아들도 어딘가 간다고 하는데, 나도 간다하면...
씨도 안먹힐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