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리송2016.11.06 20:16

빨간 식가위는 제거 같은데, 전 여분이 있어서 없어도 상관 없습니다. 저거 마트에서 1불인가 2불인가 주고 산거라..


그나저나 이번에 준비하신 손길들 너무 감사 합니다. 11월이 무색할 정도로 날씨도 좋고 캠핑장도 좋았는데 시간을 많이 못내서 무지 서운 했습니다. 멀리서 오신 벤프님과 늦은밤 소주 한잔 기울이고 싶었는데...